1. Python

1990년도에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예요. Python은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였어요. 프로그래밍 언어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요. 데이터 처리를 아주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.

• 빠르고 쉽게 배울 수 있어요!
• 무료예요.
• 가독성 높은 코드를 만들 수 있어요!
• interactive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요!
• 강력한 데이터분석, 머신러닝, 딥러닝 라이브러리가 많아요!
• Python은 2.x와 3.x 버전이 있어요. 하위 호환성이 없어요.
  당연히 지금은 3.x를 이용하고 있고 우리는 Python 버전 3.10 버전을 이용할 거예요.

2. 개발환경 세팅

• Google Colab을 이용(클라우드) - 로컬 시스템에 개발환경을 세팅할 필요가 없어요.
  일단은 Colab을 이용해서 Python을 배우고 Flask를 배울 때는 다시 Anaconda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거예요.
• PC에 Python 설치하고 Jupyter Notebook 설치 후 사용(naive)
• PC에 Anaconda platform을 이용해서 가상환경을 만들고 개발해요.

3. Google Colab

• 일단 본인의 Google Drive에 접속하는 거예요.
• 특정 폴더를 하나 생성해요. ⇒ AI 웹서비스 스쿨 폴더 생성
• 이 안으로 들어가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→ 더보기 → 구글 코랩 선택
• 구글 코랩과 연동되면서 Jupyter Notebook이 실행되요.
• Runtime을 할당받고 cell에 코드를 작성해서 실행하면 돼요.

4. Jupyter Notebook 사용

#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은 Jupyter Notebook이라고 불리는 
# Web based 개발환경이에요.

# Google Colab에서 제공하는 
# Web 기반 개발환경인 Jupyter Notebook이에요.

# Google Colab은 무료, 유료로 사용할 수 있어요.
# 유료인 경우 메모리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고요. GPU를 사용할 수 있어요.
# 무료인 경우도 GPU를 사용할 수 있어요. 사용량에 제한이 있어요.
# 유료인 경우도 무한정으로 GPU를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. 사용량이 조금 늘어나는 거예요.

# 사용하려면 Cloud 시스템으로부터 Runtime(실행환경)을 할당받아야 해요.
# Runtime은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가상환경 -> 메모리, 디스크, CPU(GPU)
#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Runtime은 Linux 시스템이에요.
# 왠만한 라이브러리는 다 설치가 되어 있는 상태로 제공되요.

#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이 상자를 Cell(셀)이라고 불러요.
# 이 안에 코드를 작성한 후 실행시킬 수 있어요.

# Python의 1줄 주석은 # 으로 표현해요.

# cell 사용은 3가지 단축키만 기억하시면 되요.
# a : Above(위쪽) 
# b : Below(아래쪽)
# ctrl + enter : 현재 cell 안의 코드를 실행